Sasa, DMT 생산능력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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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최대 폴리에스터섬유 생산기업인 Sasa가 시리아와의 접경지역에 있는 Adana 공장의 폴리에스터 스테이플과 필라멘트얀 생산능력을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Sasa는 DMT(Dimethyl Tere phthalate) 생산능력을 24만톤으로 확대키로 했다. Sasa는 이밖에 Amoco 등과 PTA에 대한 합작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asa의 연산 12만톤규모 DMT공장은 Krupp Koppers가 Dynamit Novel의 기술을 도입해 건설했으며, 94년 여름에 폴리에스터 스테이플섬유 생산능력을 9만톤규모로 확대하기도 했다. Sasa는 연간 3만톤의 DMT부족을 겪고 있다.이밖에 연산 7만톤의 폴리에스터 필라멘트얀공장을 추가로 건설중에 있어 향후Sasa의 DMT 수요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터어키의 폴리에스터섬유 생산량은 연간 20만톤에 이르고 있으며, Sasa 이외에 Filament & Nergis 등 사유기업들이 연간 4만톤을 생산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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