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아시아 PTA 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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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생산능력 300만톤으로 14% 증가 … 삼성은 동일지분 BP가 아시아의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합작사 2곳에 대한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발표했다.BP는 CIHC(Central Investment Holding)으로부터 지분을 매입해 China American Petrochemical의 소유지분을 50%에서 59.02%로 확대했는데, 이에 CIHC의 지분률은 15.98%로 감소했고 Chinese Petroleum이 나머지 25%를 보유하고 있다. BP는 또한 대형 주주들로부터 지분을 매입해 SPC(Samsung Petrochemical) 지분을 35%에서 47.41%로 확대했다. 국내 삼성종합화학이 역시 47.41%를, 주요 주주들이 나머지 5.18%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BP는 아시아 PTA 생산설비에 대한 소유지분이 약 300만톤으로 14% 증가했다. 한편, 아시아 최대의 PTA 메이커인 Capco는 타이완의 2개 PTA 플랜트 생산능력이 총 210만톤이며 SPC는 국내 2개 PTA 플랜트 생산능력이 140만톤이다. <Chemical Journal 200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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