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t유, 28.51달러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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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WTI는 31.68달러 … Dubai유는 3일 연속 올라 국제유가가 중동산 Dubai유를 제외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월21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는 0.19달러 오른 배럴당 27.27달러를 기록해 3일 연속 오름세를 탔다. 그러나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36달러 내린 배럴당 31.68달러에 거래돼 하루만에 32달러 선이 무너졌고 북해산 Brent유도 28.51달러로 0.59달러 떨어졌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지난 주말 가격급등과 뉴욕의 8월 선물만기를 앞둔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오전 중 큰 폭의 하락으로 출발했으나 장 후반 미국 정제시설의 일부가 가동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낙폭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Chemical Journal 200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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