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t유, 115달러까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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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3.62달러 올라 115.42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106달러 3월1일 국제유가는 정정불안 고조 및 석유 수요 증가 전망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배럴당 99.63달러로 전일대비 2.66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15.42달러로 3.62달러 상승했다. 반면,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97달러 내린 106.4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바레인의 시위진압을 위해 사우디가 탱크를 동원했다는 루머가 확산되면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사우디 당국은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미국의 경기지표 개선 소식으로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2월 제조업지수는 61.4를 기록해 2004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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