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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활용률 55%에 한국 26% 불과 일본의 폐플래스틱 이용률이 5년 동안 2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플래스틱처리촉진협회의 산업 폐플래스틱 재생처분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산업 폐플래스틱 이용률은 1995년 18%에서 2000년에는 2배 증가한 55%에 달했다. 이용률 55%는 원료 재활용 14%, 발전용 소각 11%, 고형연료화 9%, 고로(高爐)원료화 6%, 시멘트 원료 4%, 열사용 소각 8% 등 원료용에서 화학용, 열사용용 등으로 폭넓게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방법은 산폐정보넷에 게재된 산업 폐플래스틱류의 중간처리업자 또는 최종처리장 허가를 받은 전체 사업자 약 3600사 중 1584사를 추출해 앙케이트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유효 회수율은 22%이다. 조사 결과, 폐플래스틱 전체의 최종적 처리방식으로 유효이용 55% 외에 단순소각 11%, 매립 34%를 나타냈다. 일본, 1995년 18%에서 2000년까지 3배 신장 폐플래스틱류의 분류와 유효이용의 관점에서 처리 플로어 데이터를 해석하면, 단일소재로 간주된 폐타이어는 이용률이 95%, 폐EPS (Expanded Polystyrene)는 60%, 폐PVC(Polyvinyl Chloride)는 70%, Polyolefin Resin 사용 폐플래스틱은 89%로 이용률이 모두 55%를 넘어 쓰레기도 자원이라는 말을 뒷받침했다. 유효이용에 있어서도 원료로 사용되는 폐EPS과 PVC, 열로 사용되는 폐타이어, 여러 재활용방법이 있는 Polyolefin Resin을 사용한 페플래스틱 등 각각의 소재에 적당한 처리가 행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처리는 파쇄처리가 86%, 선별처리가 56%로 주류를 이루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폐플래스틱 최종처리비율 | 일본의 폐플래스틱 유효이용률 | 플래스틱제품 폐기물 재자원화 프로그램 지도(1999) | 일본의 EPS 재자원화율 추이 | 국내 플래스틱 재활용실적 | PET 재활용실적 | 폐타이어 재활용실적 | EPS 재활용실적 | <화학저널 2003/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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