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평가차익 1628억원 달해 … 3-8월 동안 주가 무려 107.6% 급등 외국계 펀드인 소버린자산운용이 인수ㆍ합병(M&A)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SK 주식을 집중 매집한 뒤 5개월만에 1600억원대의 평가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소버린자산운용이 보유하고 있는 SK 주식은 모두 1902만8000주로 그동안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8월20일 기준 1628억원의 평가 차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소버린자산운용은 자회사인 크레스트증권을 통해 3월26일부터 4월11일까지 SK 주식을 주당 평균 9293원씩 모두 1768억원을 주고 샀으며, 현재 평가금액은 3396억원으로 불어났다. SK 주가가 3월26일 8600원에서 8월20일에는 1만7850원으로 107.6% 급등한 덕분이다. 소버린자산운용은 SK 지분 14.99%를 보유한 최대 주주이며, 8월19일 기준 SK의 외국인 지분율은 45.7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소버린자산운용이 SK의 최대 주주로 떠오른 이후 M&A 가능성과 기업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SK 주가가 큰 폭으로 올라 소버린자산운용 측이 막대한 평가 차익을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Chemical Journal 200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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