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후 경영환경 급변 … 증권가 떠도는 루머에 여천 “뒤숭숭” 한화석유화학(대표 허원준)이 여천NCC 지분을 매각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동원증권 리서치센터 이정헌 연구원은 “2003년 6월 이후 증권가에서 떠도는 루머를 토대로 할 때 한화가 연천NCC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영과 관련된 문제는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한화석유화학 관계자는 물론 IR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는 없는 상태이다. 여천NCC 지분 매각설은 한화석유화학이 2003년 상반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에서도 재무구조가 그다지 좋지 못한 상황에도 기인하고 있다. 이정헌 연구원은 또한 2003년 5월까지 한화석유화학과 동등지분으로 여천NCC를 경영하고 있는 대림산업이 여천NCC 참여 지분 매각가능성을 점쳐온 바 있지만, 현재는 상황이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여천NCC 경영권과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석유화학의 매각설이 제기되기 전에도 여천NCC 관계자는 “대림과 한화가 공동 운영하니 갖가지 루머가 난무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실제로 경영에 고충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김선환 기자> <Chemical Journal 200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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