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 한국행 LNG 차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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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tamina, 화재사고 1일만에 불길 잡혀 … 9월 수출물량은 계획대로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가스기업인 Pertamina(페르타미나)는 지난주 ExxonMobi 유전 화재사고와 관련해 한국으로 인도될 9월분 액화천연가스(LNG) 선적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확신했다.다우존스 보도에 따르면, Pertamina의 무츠신 바하르 판매 담당 이사는 화재가 LNG 수출에 미치는 영향 평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향후 정상적인 수출 여부를 단언하지는 않았으나 한국에 대한 9월 수출분은 저장과 선적 공간이 남아 있어 계획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정부에 따르면, 8월27일 ExxonMobile의 아룬 가스유전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단됐던 가스 생산은 불길이 잡히며 하루만에 재개됐으나 생산량은 9월1일 기준으로 평소의 60%에 머물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는 가스 생산이 언제 정상적인 수준을 회복할지는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Chemical Journal 200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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