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평균 생산량 150만배럴 수준 … 외국 석유기업 지원 절실 이라크의 원유 생산량이 1일 평균 150만배럴 수준을 회복했다.이라크 미국 군정 폴 브리머 최고행정관은 9월13일 이라크의 원유 생산량이 162만4000배럴이었으며 10일 동안 1일 평균 생산량이 약 150만배럴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타미르 가드반 이라크 석유장관 직무대행은 9월9일 원유 생산능력이 1일 평균 200만배럴로 증대됐으며 머지않아 지속적으로 1일 평균 100만배럴 이상의 원유를 생산ㆍ수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드반 장관 직무대행은 외국 석유기업들의 지원 아래 궁극적으로 원유 생산능력을 하루 평균 600만배럴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유 매장량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인 이라크는 터키로 뻗은 북부 유전지대의 주 송유관이 저항세력의 파괴행위로 제기능을 못하게 됨에 따라 현재 남부 유전지대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수출하고 있다. 한편, 이브라힘 바흐르 알-올룸 이라크 석유장관 지명자는 런던의 아랍어 일간지 <알-하야트>와 인터뷰에서 장관에 정식 취임한 뒤 9월 말 예정된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 참석토록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이라크는 2003년 4월 미군 주도 연합군에 의해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 OPEC 회의에 초청받지 못했다. <Chemical Journal 200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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