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부탄올 3억파운드 증설
|
미국 부탄올시장이 생산능력 확대시기를 맞고 있다.최근 미국 섬유용 코팅시장과 아크릴레이트시장은 강한 수요증가를 나타내고 있으며, 부탄올의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따라 기존 생산기업들의 신증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UCC는 LA Taft에 연산 3억파운드의 부탄올공장을 95년말 완공목표로 건설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현재 Texas공장에서 연산 5억6000만파운드의 부탄올 생산능력으로 미국내 최대의 부탄올 생산기업인 UCC는 전체 미국내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다.세계 부탄올시장은 미국과 유럽시장이 주요 공급처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시장은 아시아수요의 60~80%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의 Huls와 BASF가 나머지를 공급하고 있다.UCC의 텍사스 이외지역 첫번째 부탄올공장인 Taft에는 이미 Hoechst Celanese가 Clear Lake에 연 3억파운드의 부탄올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Eastman 2억6000 만파운드, BASF 1억6500만파운드의 생산능력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5/6/2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올레핀] 2-EH, 부탄올과 함께 “지지부진” | 2023-03-17 | ||
| [올레핀] n-부탄올, 동남아 수요 부진 심각 | 2022-01-21 | ||
| [올레핀] n-부탄올, 중국 전력난 타고 “폭등” | 2021-11-09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올레핀] n-부탄올, 중국발 공급과잉 “심각” | 2025-03-21 | ||
| [올레핀] n-부탄올, 하락행진 장기화 불가피 | 2024-1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