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동물, 유전자 Mouse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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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약품 개발용 사용확대 따라 … 고품질 공급 요구 증가 2001년 일본의 Mouse, Rat 등 주요 실험동물 수요가 감소했지만 유전자 도입 Mouse와 Rabbit, Monkey 등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동물 수요는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밀한 실험 데이터 획득에 공헌할 수 있는 고품질 동물 등 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일본 실험동물협회에 따르면, 2002년 Mouse 수요는 608만마리로 1998년에 비해 12.3%, Rat은 263만마리로 8.5%, Marmot이 34만마리로 36.4%, Hamster가 5만7000마리로 30.8% 감소하는 등 모두 부진했다. 다만,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는 근교계에서는 Mouse가 25.0%, Rat이 5.7% 증가했으며, 특정질환의 연구에 활용되는 유전자 도입 Mouse는 63.6% 증가해 큰 폭으로 늘어났고, 질환 모델을 만드는 Mutant계는 19.6% 증가했다. 또 의약품 개발의 신뢰 데이터 취득을 담당하는 Rabbit은 18만마리로 17.7%, Dog은 1만7000마리로 1.2% 늘었으며, 수량은 적지만 Monkey도 2000마리로 36% 증가했다. SPF(특정병원미생물을 갖지 않는 Control계)가 차지하는 비율은 Mouse 66%, Rat 및 Hamster에서 80%로 나타났다. 한편, 실험동물의 새로운 경향에 따라 감소세로 돌아선 Pig 중 Mini-Pig 수요는 500마리 정도로 추정되는 데 유럽ㆍ미국에서는 증가하고 있고, 장기ㆍ조직 등 사람에게 가까운 성질을 지닌 동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실험동물 판매수(2001) | <Chemical Journal 200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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