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가공기업 중국이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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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dong 지역에 대거 몰려 … 생산제품 90% 이상 해외로 수출 중국 Shandong 지역에 한국 투자기업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한국 화학기업들은 주로 플래스틱제품 및 플래스틱 가죽가공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handong에 위치한 한국계기업들은 대부분 한국기업의 100% 자회사이며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80% 이상이 Qingdao, Weihai 및 Yantai 등 동부 해안도시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주로 한국에서 수입한 원료 및 컴포넌트의 80% 이상을 가공해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한국기업들은 전체 생산제품 약 90% 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제품은 100% 수출하고 있어 중국에 공급하는 양은 극히 일부이다. 따라서 한국기업들은 수입 원료를 바탕으로 플래스틱 가공사업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기업들의 하이드(Hide), 가죽, 화학 Filament Fiber 및 Staple Fiber, 플래스틱 및 플래스틱 제품 수입규모는 연평균 20억달러 이상에 달한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주문량만큼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품은 모두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특히, Qingdao Jiaohe Plastic은 생산제품을 모두 유럽, 미국 및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연평균 4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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