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은 2004년부터 금호아시아나로 … 금호타이어도 그대로 사용 금호그룹이 2004년 1월1일부터 명칭을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금호는 아시아나항공이 그룹의 주력 계열기업임에도 불구하고 1988년 출범 때부터 아시아나라는 명칭을 사용해 금호와는 별개의 기업으로 인식됨에 따라 이미지를 통합하고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금호의 사명변경은 그룹에 국한되는 것으로 아시아나항공, 금호타이어, 금호산업, 금호석유화학 등 계열기업 명칭은 종전대로 사용하게 된다. 1946년 택시 2대로 광주택시를 설립해 사업을 시작한 금호는 1972년 금호실업을 설립하면서 처음으로 고 박인천 창업 회장의 아호를 딴 금호를 회사명으로 쓰기 시작했다. 이후 계열기업 이름을 금호로 통일해 사용해 오다 1988년 제2 민항사업자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새롭고 진취적이며 글로벌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아시아나라는 이름을 도입해 항공 계열사에 사용해 왔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공항서비스, 아시아나IDT, 아시아나공항개발 등에는 아시아나라는 상호를, 다른 계열기업들은 금호타이어, 금호산업, 금호석유화학 등 금호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등 2가지 CI(기업이미지)를 사용해 이미지 통합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금호는 그룹명 변경을 계기로 박삼구 회장이 취임 때 제시한 “최고 1등의 기업가치 창출”이라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금호와 아시아나의 이미지를 합쳐 새롭게 세계무대로 도약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금호그룹은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1997년 32개에 이르던 계열사를 현재 16개로 줄였다. <Chemical Journal 200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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