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on Oxirane, PG 10만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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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완공 예정으로 Lyondell 기술 … Sumitomo는 PO 특허 개발 Sumitomo Chemical 및 Lyondell Chemical의 합작기업 Nihon Oxirane이 자사 최초로 PG(Propylene Glycol) 10만톤 플랜트를 건설한다.PG 플랜트는 Nihon Oxirane의 Chiba 콤플렉스에 건설되며 2004년 완공될 예정으로 Lyondell이 기술 및 아시아 마케팅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Nihon Oxirane은 아시아 지역의 PG 수요량이 현재 30만톤에 달하며 중국 수요강세에 힘입어 앞으로 연평균 6%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PG는 전체 PO 수요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어 수요비중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은 최근 Lyondell의 Nihon Oxirane 지분 10%를 인수함으로써 Nihon Oxirane 지분을 50%에서 60%로 확대했다. 또한 거래의 일환으로 최근 건설된 PO(Propylene Oxide) 20만톤 플랜트를 Nihon Oxirane의 Chiba 콤플렉스로 이전하게 된다. Sumitomo는 PO 플랜트에 새로 개발한 특허기술을 채용할 계획으로 Sumitomo의 신기술은 SM(Styrene Monomer)을 부산물로 생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Nihon Oxirane은 Chiba에서 PO 18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부산물로 SM을 병산하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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