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ylene, 650달러로 100달러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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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645-655달러로 95달러 올라 … Naphthaㆍ다운스트림 강세 Ethylene 가격이 1월9일 FOB Korea 톤당 645-655달러로 95달러 폭등했다.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2003년 12월19일 이후 Naphtha 가격강세를 비롯해 SM, PE 및 Vinyl 등 다운스트림 시장강세로 톤당 75-100달러대의 폭등세를 기록했다. 아시아 나프타 가격은 1월8일 C&F Japan 톤당 366달러로 2003년 12월19일 대비 약 36달러 상승했다. 더욱이, 2004년 1/4분기 한국 및 일본의 정기보수로 인해 아시아 수급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틸렌 가격을 폭등세를 더해갔다. 호남석유화학은 지난 금요일 2월 중순 거래물량 2000톤을 FOB Korea 톤당 650달러에 공급했으며 이후 또 한 차례 2월 거래물량 2000-3000톤 가량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Chandra Asri는 지난 목요일에 2월 하순 거래물량 2000-3000톤을 FOB 톤당 670달러에 판매했으며 이후 판매가격을 700달러로 인상했다. 무역상들의 동남아 및 타이완 판매의사가격은 각각 CFR SE Asia 톤당 750달러, CFR Kaohsiung 톤당 650-700달러를 형성했다. 금요일 나프타 코스트는 C&F Japan 톤당 366달러, Conversion 코스트는 135달러에 달해 에틸렌 마진은 톤당 약 150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다운스트림인 HDPE Film 및 LLDPE 시장은 수요일 CFR China 톤당 각각 810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유럽의 에틸렌 가격은 1월9일 CIF NWE 톤당 640-650달러로 25달러 급등해 강세를 나타냈으며 1/4분기 계약가격은 FD NWE 톤당 580유로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Chemical Journal 200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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