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주기 2005-06년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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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자본투자 감소가 회복의 호재 … 주가등급은 “중립” 북미 석유화학산업은 1999년 산업주기의 바닥을 지나며 궁지에 몰렸으나 점차 암흑을 벗어나고 있다.2001-02년의 경기침체로 자본감축을 강행했던 북미기업들은 2003년 후반 대형 플랜트를 추가로 폐쇄함으로써 석유화학 주기가 2004년 성장세를 지속하고 2005-06년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지정학적인 불확실성과 원료 및 에너지코스트의 꾸준한 상승이 석유화학산업을 짓누르고 있다. Lehman Brothers에 따르면, 석유화학산업은 2004년 전환기를 거친 뒤 2005-06년 수요가 생산능력을 따라잡아 에틸렌 시장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 북미의 에틸렌 수요신장률이 2001년의 10% 감소에서 회복되고 있어 2004년에는 2000년 수준의 가동률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Morgan Stanely는 세계 에틸렌 가동률이 2003-06년 200-400BP(Basis Point) 올라 2002년 83.5%에서 2005년 92% 이상, 2006년 95%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Dow Chemical이 2003년 에틸렌 크래커 2곳을 폐쇄해 미국의 가동률은 2004년 91-92%, 2005년 96%로 상승하고 2006년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Probe Economics은 에틸렌 주기절정이 2004년 또는 2005년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석유 및 가스 가격의 급등이 수익을 악화시키고 있으나 생산능력이 감소하면서 수급타이트화에 대한 우려와 재고비축으로 가격상승이 고무돼 주기절정이 빠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표, 그래프 | Wall Streel의 화학기업 EPS 추정치 | 북미의 에틸렌 플랜트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4/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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