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3일째 하락 28.6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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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투기세력 매도세 활발해져 … WTI도 33.59달러에 안착 국제유가가 3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28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는 전날보다 0.21달러 내린 배럴당 28.62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49달러 하락한 33.59달러로 2주일만에 33달러대에 안착했으며, 북해산 Brent유도 30.11달러로 0.88달러 떨어졌다. 뉴욕선물시장(NYMEX)의 3월물 WTI 가격과 런던선물시장(IPE)의 Brent유 가격은 각각 0.50달러, 0.46달러 내린 33.62달러와 29.77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의 석유 재고 조사 결과,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150만배럴 감소했으나 난방유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판단으로 투기세력의 매도세가 활발해지면서 국제유가가 내림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Chemical Journal 200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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