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정정불안에 30달러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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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이라크 석유 생산ㆍ수출차질 우려 … WTI는 1.22달러 급등 미국의 석유 재고 감소소식에 국제유가가 3월 말 OPEC 총회 직전 수준까지 급등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월7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는 전날보다 0.68달러 오른 배럴당 29.97달러를 기록하며 30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1.22달러 급등한 36.13달러에 장을 마쳤고, 북해산 Brent유도 32.71달러로 1.69달러 상승했다. 3월31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에서 4월 감산이행 결정을 내린 뒤 내림세를 타던 국제유가가 2일 연속 오름폭을 키우며 OPEC 총회 직전인 3월30일 WTI 36.19달러 및 Brent유 33.09달러 수준에 다다른 것이다. 선물시장의 유가 강세도 이어져 뉴욕상품시장(NYMEX)의 WTI 5월물 선물가격과 런던 소재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 가격은 1.18달러, 1.10달러 각각 상승한 배럴당 36.15달러, 32.45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원유 재고 조사 결과 예상과 달리 원유는 210만배럴, 휘발유 및 중간제품 재고는 80만배럴, 450만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회복, 기온저하, 농번기 준비 등으로 석유제품의 수요가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고 이라크의 정정불안으로 석유 생산과 수출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감이 고조되는 점도 유가하락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풀이했다. <화학저널 200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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