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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자산 활용률 높여 수익성 개선 최근 5-6년 동안 화학산업은 자본 집중적인 산업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투자패턴을 벗어난 현상이 나타났다.1990년대까지만 해도 화학산업은 여전히 생산능력 확대 및 신규 플랜트 건설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2002년 들어 화학기업들은 긴축정책 및 기존 플랜트나 장비 업그레이드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자본지출규모는 20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더욱이 자본지출 축소경향과 맞물려 원유 및 천연가스 시장 불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어 화학기업들은 계속해서 COGS(Costs of Goods Sold) 감축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 따라서 자본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PRTM은 높은 수준의 자본투자 및 투자를 이끌어내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단계적인 조사를 실시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RONA(Retrun on Net Assets) 대신 ROGFA(Return on Gross Fixed Assets)를 기준으로 화학기업을 분류했으며, 자산규모가 큰 대기업일수록 자본 보유고가 많기 때문에 매출규모 5억-25억달러 이상에 달하는 52개 화학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또 지역별로는 북미 및 유럽을 대상으로 했으며 조사대상 화학기업들을 범용(Commodity), 다각화(Diversified) 및 특수(Specialty) 분야로 분류했다. 기본적으로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자본수준이 낮거나 분야적 특성에 따라 마진이 높은 기업으로 치우칠 가능성을 우려해 사업 분야별로 화학기업을 분류했는데, 52개 조사대상 가운데 특수화학 그룹에는 27개, 범용 및 다각화 그룹에는 24개가 포함됐다. PRTM의 조사결과, 특수화학기업들은 범용 및 다각화기업에 비해 평균 ROGFA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RTM은 또한 조사그룹별로 동일한 사업분야의 화학기업보다 ROGFA 수준이 높은 상위 20% 화학기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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