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재활용 화재 1억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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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화재진화에 6시간 소요 … 소각로 불티 원인 추정 4월21일 오전 2시40분께 충남 천안시 수신면 발산리 플래스틱 폐기물 재활용기업인 푸른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로 2층짜리 조립식 공장건물 1997평방미터가 불타 소방서 추잔 1억3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천안소방서와 인근 공주ㆍ아산소방서에서 소방대원 200여명과 20여대의 장비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가연물이 석유화학 원료이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어 6시간만인 오전 8시께 불길을 잡았다. 경찰은 소각로에서 발생한 불티가 주변 목재 야적장으로 옮겨 붙고 다시 공장 등으로 번져 불이 커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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