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병 생산기업 경영압박 심각
|
국내 PET병 생산기업들이 원료인 레진의 가격인상과 음료시장의 위축 등의 영향으로 심각한 경영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PET병의 원료인 레진가격은 94년말 Kg당 1150원에서 95년초 1450원, 4월에는 1700원으로 불과 5개월동안에 48% 인상됐다. PET병의 내수가격은 1.5리터 내열병기준 95년초 개당 220원에서 6월 250원으로 인상되었으나, PET병 제조기업측에서는 당시의 가격인상이 수요기업의 반발로 인상요인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95년 PET병 생산량은 94년 13억7070만개의 80%수준인 11억개수준에 머문 것으로 추정된다. 표, 그래프 : | 청량음료용 PET병 생산현황 | <화학저널 1996/1/1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리사이클] PET병, 롯데가 리사이클 의무화 선도한다! | 2025-10-22 | ||
| [플래스틱] PET병, 2026년 재생 의무화한다! | 2025-09-16 | ||
| [플래스틱] PET병, 리사이클 원료 의무화 강화 | 2025-02-20 | ||
| [기술/특허] 플래스틱, 미생물로 PET병 대체 | 2024-11-0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에너지산업 ②, 일본, 연료 생산기업과 협력 차세대 연료 개발 적극화한다! | 2025-07-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