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수출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의약품 수출입협회에 따르면 95년 의약품 수출(잠정집계)은 4억5054만달러로 94년에 비해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출실적은 수출입협회가 당초 목표로 정한 4억5000만달러를 약간 상회한 것이다. 제제별 실적을 보면, 주종 수출품목인 제약원료가 3억4265만달러로 전년대비 12.6% 증가했으며 목표대비 7.1% 웃돌았다. 품목별로는 아목사실린이 10월말 현재 2433만달러를 기록한 것을 비롯 7-ACA (1976만달러), 세파졸린(1284만달러), 세포탁심(1000만달러)등이 주종을 이뤘다. 의약부외품을 포함한 완제약품의 경우 18.5% 늘어난 7557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목표에는 8% 못미쳤다. 완제약품에서는 원비D가 최대를 기록했으며 세프트리악손, 헤팍신-B, 헤파박스-B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화학저널 1996/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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