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회, 내수·수출 부진 “울상”
|
미국, 운임·에너지 코스트 부담도 … 수출시장 공략 적극적 미국 소다회 생산기업들은 가동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높은 에너지코스트와 수출가격 하락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미국 소다회산업은 2004년 들어 판매가 일부 호전됐지만 수요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수출가격 붕괴와 에너지코스트의 이중 부담으로 수익성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소다회 생산기업들은 수급이 타이트 또는 균형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가동률도 90%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Solvay America의 소다회 자회사인 American Soda가 콜로라도주 Parachute 소재 Solution Mining 및 소다회 생산설비를 폐쇄하면 소다회 실생산능력이 60만톤 줄어들어 가동률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Parachute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80만-100만톤으로 American Soda는 30만톤 정도를 생산해 왔다. <화학저널 2004/08/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정밀화학] 소다회, 인디아에서 그린생산 개시 | 2024-01-2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무기화학/CA] 소다회, 중국산 영향력 확대한다! | 2025-05-30 | ||
| [무기화학/CA] 황산 ②, 일본, 내수·수출 부진 전기자동차용 수요가 희망 | 2024-11-29 | ||
| [무기화학/CA] 소다회, 아시아 시장 침체 장기화 | 2024-07-19 | ||
| [무기화학/CA] 소다회, 글로벌 수급타이트 장기화 | 2023-07-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