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3일째 하락 39.1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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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WTI는 2달러 이상 하락 43.5달러 … Brent유는 42.4달러 국제유가가 전유종에 걸쳐 3일째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25일 현지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날보다 무려 2.08달러 하락한 배럴당 43.53달러를 기록해 8월6일 43.84달러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44달러대 아래로 떨어졌다. 8월19일 48.76달러로 5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던 WTI 현물가는 6일만에 5.23달러 급락했다. 북해산 Brent유는 42.35달러로 0.91달러 하락했으며 중동산 Dubai유도 0.41달러 내린 39.1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선물가격도 크게 떨어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0월물과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는 전날보다 1.74달러, 1.64달러 떨어진 43.47달러, 40.6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화학저널 200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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