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설규모ㆍ투자액 검토중 … SM은 28만톤으로 13만8000톤 증설 여천NCC가 SM(Styrene Monomer) 생산능력을 현재의 2배로 증설하는 한편 SM 원료로 사용되는 에틸렌 크래커도 증설키로 결정했다.여천NCC는 SM 생산능력을 14만2000톤에서 13만8000톤을 증설해 총 28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시아의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2005년 10월 완공 예정으로 380억원을 투입한다. 여천NCC는 또한 143만톤으로 국내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에틸렌 크래커도 추가 증설키로 결정하고 증설규모와 투자액을 놓고 최종검토를 벌이고 있다. 여천NCC 관계자는 “이사회가 SM과 에틸렌 증설을 결정했으며, SM 증설분은 제일모직과 KRCC 등 국내 수요처와 수출을 예상해 결정했고, 에틸렌은 어느 규모로 증설할지 시장조사 후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여천NCC는 SM 증설 후 삼성아토피나 67만톤, 현대석유화학 39만톤, LG화학, 37만5000톤에 이어 6위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SM은 PS(Polystyrene) 및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제조용으로 대부분 투입되고, 이밖에 페인트, 접착제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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