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ijin, 2006년 생분해성 수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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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로 만든 생분해ㆍ광분해성 플래스틱 상품화 … 식품포장에 적용 흙에 묻거나 태양빛을 쏘면 자연분해되는 플래스틱을 일본의 최대 합성섬유 생산기업인 테이진(帝人)이 개발했다.니혼게이자이(日經) 신문에 따르면, 테이진은 옥수수로부터 추출한 생분해성 물질을 섞어 만든 생(광)분해 플래스틱을 2006년부터 본격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분해 플라스틱은 땅에 묻으면 미생물과 효소 등의 작용으로 물과 이산화탄소에 의해 저절로 분해된다. 농작물의 덮개로 사용한 뒤 그대로 방치해두어도 햇빛에 의해 자연 분해된다. 내열성도 뛰어나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해야 하는 식품의 포장재로도 이용할 수 있다. <화학저널 200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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