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공급차질 불안감 35.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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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허리케인 피해 Yukos 중국수출 중단 … WTI는 46.34달러 미국의 허리케인 피해로 석유 생산 차질이 계속되고 러시아 Yukos의 중국 석유수출이 일부 중단됐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20일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는 전날보다 0.85달러 상승한 배럴당 35.36달러를, 북해산 Brent유는 0.21달러 오른 43.1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46.34달러로 0.73달러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0월물과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 11월물은 각각 0.76달러, 0.46달러 상승한 46.35달러, 42.91달러에 거래됐다.
<화학저널 200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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