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t유 45.9달러에 WTI는 48.3달러 … 미국 재고감소로 공급차질 우려 허리케인 피해로 미국의 석유 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22일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북해산 Brent유는 전날보다 1.50달러 오른 배럴당 45.85달러로 1985년 시장개장 이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Brent유 현물가격이 45달러대를 넘어선 것은 8월20일 45.14달러를 기록한 이후 한달여만이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배럴당 48.28달러로 전날보다 1.32달러 상승하며 8월19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48.76달러에 바짝 접근했다. 선물가격도 크게 올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1월물과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는 각각 1.59달러, 1.54달러 오른 48.35달러, 44.93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그러나 미국의 석유재고 감소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은 중동산 Dubai유는 35.26달러로 전날보다 0.03달러 하락했다.
또 “석유재고는 2004년 2월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새로운 공급차질 우려를 낳고 있으며, 원유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걸프만의 생산 재개가 아직까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시장 참여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0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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