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56달러 돌파 Dubai유 파급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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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12월 선물유가도 55달러 넘어서 … Dubai유 37.99달러 기록 미국의 난방유 재고 감소 등의 여파로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가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22일 현지에서 거래된 WTI는 전날보다 1.08달러 오른 배럴당 56.43달러에 장을 마감해 처음으로 56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2월물도 전날에 비해 0.70달러가 상승한 55.17달러에 거래돼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북해산 Brent유도 상승행진을 계속해 현물시장에서는 52.16달러에 장을 마치며 전날보다 0.96달러 상승했고, 런던국제석유거래소(IPE)의 선물가격은 51.22달러로 전날대비 0.50달러 올랐다. 반면, 중동산 Dubai유는 전날보다 0.31달러 떨어진 배럴당 37.99달러에 거래돼 38달러 아래로 다시 내려섰다.
한편, WTI 현물유가가 배럴당 56달러를 돌파하면서 항공회사와 화학섬유 생산기업들 등 국내 산업계는 바짝 긴장하며 추가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중동산 원유를 사용하고 있지만 WTI와 Brent유를 중심으로 한 가격 급등세가 중동산 원유의 기준유가인 Dubai유로 파급되는 것은 약간의 시차만 있을 뿐 전체적인 흐름에서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산업계에서는 그동안 고유가에 대비해 각종 대책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추가대책을 마련할 방침이지만 현재와 같은 고유가 행진이 계속되면 피해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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