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합성수지 가격 “폭등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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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원료 수급의 핵으로 등장 … PVC가 가장 많이 올라 중동과 중국이 세계 석유화학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수가격이 국제가격을 선도하고 있으며 합성수지 가격은 2003년 상반기에 비해 6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중국 석유화학 시장은 대외 개방수준이 높아 장강, 주강, 환발해만을 중심으로 NCC를 비롯한 Monomer, Polymer, 화학섬유 등 전후방 가릴 것 없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상당수 완료됐으며 최소 2007년까지 진행될 프로젝트들도 대형 프로젝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해마다 높은 비율로 신장하고 있으며 일본, 유럽, 북미, 한국 석유화학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하면서 투자규모를 확대해 원료수급의 핵으로 등장하고 있다. 중국의 Buying-Power가 높아짐에 따라 내수가격은 석유화학제품 가격결정에 중요한 나침판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특히 합성수지 가격이 국제가격과 민감한 연동관계를 보이고 내수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6대 범용수지인 LDPE(Low-Density Polyethylene), HDPE(High-Density PE), PVC(Polyvinyl Chloride) PP(Polypropylen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PS(Polystyrene)의 중국 내수가격은 2004년 들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데 2003년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기 시작해 2004년 7-8월을 기점으로 급등했다. LDPE 내수가격은 2001년 5월 톤당 7500元을 중심으로 움직이다 2001년 10월부터 2002년 3월까지 6000-65000元에 머물렀다. 그러나 가공기업들의 공장가동이 시작된 2002년 4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2002년 8월 7000元를 회복했고 본격적인 상승세가 시작된 2003년 이전까지 보합세를 나타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합성수지 내수가격 변화 | <화학저널 200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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