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타, 11월 내수가격 7.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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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11월 가공물가 상승세 둔화 … 원화환율ㆍ국제유가 떨어져 원화환율 하락의 여파로 원재료ㆍ중간재 물가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가공단계별 물가동향>에 따르면, 11월 원재료ㆍ중간재 물가는 2003년 11월에 비해 12.9% 상승했으나 4월 9.2% 상승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5월 이후 지속되고 있는 2자릿수의 상승률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11월 원재료ㆍ중간재 물가의 전월대비 상승률은 -1.7%를 나타내 2003년 5월의 -1.9%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원재료ㆍ중간재 물가의 상승세가 둔화된 것은 Dubai유를 기준으로 한 국제유가가 11월 배럴당 평균 35.1달러를 나타내 10월에 비해 2.9달러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대폭 하락한 것이 주요인으로 풀이된다.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나프타(Naphtha) 가격이 7.2% 떨어진 것을 비롯해 벤젠(Benzene)이 13.6% 하락한 반면, 건설용 스티로폼은 6.6% 상승했다.
최종재물가의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8월 4.9%에 이어 9월 4.1%, 10월 2.2% 등으로 계속 둔화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은 “환율 하락세와 함께 국제유가가 비교적 안정추세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은 원재료ㆍ중간재와 최종재 물가 상승세가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표, 그래프: | 가공물가 변화(2004.11) | <화학저널 200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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