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지 않고는 못 배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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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금연 보조장치ㆍ조성물 특허출원 급증 … 10년간 558건 인체에 백해무익한 것으로 알려진 담배와 관련 특정재료를 혼합해 만든 조성물 담배와 금연을 위한 보조장치 등 금연과 관련된 특허 출원이 2000년대 들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WHO의 2003년 통계는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64.8%, 청소년은 29%가 흡연함으로써 흡연율이 세계 최고수준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금연과 관련된 특허의 기술분야는 크게 금연을 위한 보조장치, 조성물 담배 그리고 담배의 해독성에 관한 교육용 시연장치 등 3가지로 1995년 이후 10년간 총 558건이 출원됐으나 2000년 이후 449건이 출원돼 전체의 80.5%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금연활동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것과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교육용 시연장치는 전체 출원의 1%에 불과해 출원건수는 미미하나 직접 눈으로 담배의 해독성을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금연을 위한 보조장치로는 파이프 중간대에 필터를 설치해 니코틴, 타르가 필터에 의해 제거되는 니코틴 제거용 파이프, 재떨이에 경보기를 부착해 흡연의 위험을 알려주어 담배 경각심을 인식시켜주는 금연 재떨이와 열 또는 연기를 감지해 흡연자에게 발광 및 음성으로 경고함으로써 흡연자의 금연결심을 강화시켜주는 금연 반지 등 흡연 경고장치가 많았다. 조성물 담배는 담배를 연초와 독성물질인 니코틴, 타르 성분이 없는 한약재, 감잎, 은행잎 등을 혼합함으로써 흡연할 때 니코틴, 타르 성분을 감소시킬 수 있는 조성물 담배로 만들어져 니코틴이나 타르 성분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리고 교육용 시연장치는 담배연기가 인체의 장기를 통해 흘러가면서 장기가 입는 손상을 인체모형에 나타나게 함으로써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담배연기가 인체의 장기에 주는 해악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해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금연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게 하는 담배해독교육용 시연장치가 있다. 특허청은 금연과 관련된 기술부문이 개인의 건강증진과 환경개선이라는 공익적인 측면을 중시해 발명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출원기술의 대부분이 개인이나 중소기업에 의해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해 출원이 권리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안내(Positive)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 금연관련 출원경향 | <화학저널 2005/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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