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40달러 육박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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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1월14일 38.89달러 기록 … WTI는 50달러 돌파 가능성 국제유가가 미국 동북부 지역의 한파 예보와 미국 멕시코만, 북해지역, 이라크 등의 생산차질 지속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14일 현지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배럴당 48.56달러로 13일에 비해 0.66달러 올랐으며, 북해산 Brent유는 배럴당 45.92달러로 0.04달러 상승했다. 중동산 Dubai유 역시 1.16달러 오른 배럴당 38.89달러를 형성했다. 2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가 배럴당 48.38달러로 0.34달러 오른 반면,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 선물가격 종가는 배럴당 45.15달러로 0.06달러 하락했다. 석유공사는 “다음주 미국 동북부 지역에 한파가 예보되고 9월 허리케인 피해를 본 미국 멕시코만 정유시설의 생산량이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노르웨이, 이라크 등의 생산차질로 국제유가가 가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뉴욕의 원유시장 전문가 사이에서는 배럴당 47-48달러에서 다소의 심리적 저항선이 형성돼 있었지만 저항선이 무너진 만큼 유가가 배럴당 50달러 선에 육박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을 제기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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