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VC 16만톤 플랜트 폭발!
|
1월18일 Beijing Erhua No.2 공장 … 중합설비 VCM 유출 추정 1월18일 Beijing Erhua의 PVC No.2 16만톤 플랜트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아시아 PVC(Polyvinyl Chloride) 가격동향이 주목되고 있다.Erhua 플랜트의 폭발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폭발사고로 플랜트 가동이 중단되고 근로자 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에틸렌(Ethylene) 가격 반등을 타고 PVC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PVC 가격은 2004년 12월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데, 중국 플랜트 폭발사고로 소폭 상승할 가능성을 배재할 수는 없는 상태이다. PVC 가격은 1월14일 기준으로 FE Asia 톤당 845달러를 3주째 유지하고 있다. 다만, 중국의 PVC 수요가 700만톤에 이르고 있고 생산량이 수요의 75-80% 수준인 가운데 폭발사고가 일어난 플랜트의 생산능력이 16만톤으로 전체 생산량의 3% 수준에 그치고 있어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PVC 중합설비는 고압에서 반응이 일어나는 압력설비로 반응기에서 액체상태이던 VCM이 외부로 유출되면 기화하면서 주변의 온도, 압력, 공기혼합 구성비 등이 달라지는데 불이 붙을 수 있는 원인이 제공되면 폭발하게 된다. 점화원으로서는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으나 스파크, 겨울철의 건조한 날씨로 인한 정전기 등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설비를 예로 유추해볼 때 PVC 중합설비 주변에 VCM 등 Gas 누출에 대해 ppm 단위로 감지할 수 있는 설비가 장치돼 있어 누출되면 즉시 확인이 가능하고 VCM 방폭설비가 갖추어줘 있지만 사고가 발생한 플랜트는 어떠한 설비환경인지 알려지지 않아 중국의 결과 발표가 주목되고 있다. <한유진 기자> 표, 그래프: | PVC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50/01/21>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첨가제] 클라리언트, 중국 중심으로 성장 드라이브 | 2026-01-08 | ||
| [반도체소재] 중국, 일본산 반도체 소재 무역장벽 강화 | 2026-01-08 | ||
| [폴리머] PVOH, PVC 분산제 수요 증가 “기대” | 2026-01-07 | ||
| [석유화학] 에틸렌, 중국발 ‘공급 폭탄’에 무너졌다! | 2026-01-07 |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관세 불발에 ‘직격탄’… | 2026-0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