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화학기업 중 배당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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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배당성향 194.4% 달해 … 대원화성도 115.2%로 상위포진 유가증권 시장의 12월 결산 상장법인들이 2004회계연도에 현금으로 배당한 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특히, 외국인 배당총액이 급증,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4조8000여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배당 증가속도가 이익 증가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배당금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배당성향은 2003년보다 오히려 낮아졌다. 증권선물거래소가 3월24일 관리종목을 제외한 12월 결산법인 549사의 2004사업연도 현금배당 현황을 분석한 결과, 현금배당금 총액은 10조1409억원으로 2003년의 7조2266억원에 비해 2조9143억원(40.32%) 늘었다. 현금배당 실시회사 비중도 71.6%(393사)로 2003사업연도의 69.9%(372사)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반면, 배당성향은 20.6%로 2003년의 24.6%에 비해 4%p 낮아졌다.
외국인 배당금은 4조8322억원으로 2003년의 2조7044억원보다 2조1278억원(78.67%)이나 늘어나며 전체 배당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7.7%로 2003년의 37.4%보다 10.2%p 높아졌다. 유가증권시장 관계자는 “외국인 지분율의 꾸준한 증가와 고배당 요구로 외국인이 전체 배당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당총액은 삼성전자가 1조563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SK텔레콤 7582억원, 한국전력 7241억원, POSCO 6443억원, KT 6323억원 순이었다. 외국인 배당금총액도 삼성전자가 982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배당성향은 신대양제지가 당기순이익이 2500만원에 불과했음에도 무려 5억2900만원의 배당금을 실시해 2116%로 가장 높았다. 시가배당률은 캠브리지가 59.0%로 가장 높았고 한국쉘석유 12.8%, 영풍제지 12.4%, 부산산업 12.2%, 휴스틸 11.9% 순이었다. 표, 그래프: | 배당성향 상위10대 상장기업 | <화학저널 200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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