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주주총회 파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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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호텔 장소변경 요구 … 제2장소 분당 대한송유관공사 확보 비상임 이사회의 현직 사장 해임 의결로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가스공사가 정기주주총회 장소 때문에 고심하고 있다.가스공사는 정기주주총회를 3월31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기로 했으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제 2의 장소로 성남시 분당구 소재 대한송유관공사를 확보했다고 3월29일 밝혔다. 비상임 이사회의 오강현 사장 해임 결의로 경영진, 노조, 주주 사이에 논란이 야기되자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까 우려한 호텔이 장소 변경을 요구한데 따른 것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호텔 영업에 방해되는 일이 발생하면 변상키로 했으며, 주주총회 당일 큰 문제가 없으면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가스공사 노조는 “산업자원부가 비상임 이사들에게 압력을 넣어 사장해임안을 무리하게 상정하더니 가스공사는 주총장소까지 번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가스공사는 비상임이사회가 최근 가스산업 구조개편 노사합의 실패 등을 이유로 오강현 사장 해임을 의결함에 따라 주주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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