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수익부진 화학사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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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호 사장, 2006-07년 하향기 대비 고부가화 … Hybrid 전략 추진 노기호 LG화학 사장이 석유화학산업계의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해 회사 내부적으로 경쟁력이 없는 부분은 정리해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석유화학기업의 인수ㆍ합병(M&A)도 필요하다고 주장해 주목되고 있다.노기호 사장은 4월1일 CEO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산업 경영환경은 주기(사이클)에 따라 움직이며 2006년이나 2007년부터 하락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회사 내부적으로는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정리하고 고부가가치 쪽으로 전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2004년 현대석유화학 인수 등과 관련해서는 “현대석유화학 인수는 100% 이상 잘한 것으로 판단되고, 외국기업과 비교할 때 국내기업의 매출규모가 10분의1도 안되는 점 등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규모의 경제를 키워나가기 위해 인수ㆍ합병(M&A)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05년 1/4분기 예상 매출실적에 대해서는 “석유화학기업마다 생산제품 특성이 달라 고유가와 환율 하락 등에 따른 영향에 차이가 크며, LG화학도 2005년 환율을 달러당 1100원으로 잡고 목표를 설정했는데 1000원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영업이익 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외진출 전략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더이상 경쟁력이 없는 품목은 시장이 있는 나라로 이전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거나 첨단기술이 들어간 고부가가치제품은 우리나라에서 만든다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연료전지와 관련해서는 “소형 연료전지 개발에 주력해 하반기에는 노트북컴퓨터용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연료전지용 촉매에 해당되는 전극막 접합체(MEA) 등 연료전지용 첨단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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