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상장기업 전체 4조359억원 … 삼성물산 이어 INI스틸ㆍKCC 순 2004년 상장기업들이 보유한 자사주를 제외한 유가증권 평가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521사의 2004년 시가평가 유가증권의 총 순이익(처분이익+평가이익)은 2003년보다 6.7%(2514억원) 증가한 4조359억원에 달했다. 처분이익은 758억원으로 전년대비 90.3% 감소한 반면, 평가이익은 3조9601억원으로 32.0% 증가했다. 경영실적 호조로 여유자금 보유가 증가하고 경기회복과 시장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유가증권 처분을 유보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평가이익이 일시에 실현됐다면 2004년 상장기업의 당기순이익은 46조9970억원에서 50조9260억원으로 늘게 되며, 여기에 2004년 말 이후 주가의 추가 상승분까지 감안하면 순이익 증가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증권 평가이익 순위는 삼성물산이 2조326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INI스틸 7433억원, KCC 2101억원, 롯데제과 1514억원, 기아자동차 1401억원 순이다. 또 유가증권 처분에 따른 이익은 삼성전자가 50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POSCO 415억원, 대교 208억원, 한국유리 93억원, INI스틸 47억원 순이다. <화학저널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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