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로 이어 휴켐스ㆍ케너텍 … 대관 업무능력 탁월하나 전문성 의문 상장 화학기업에 관료출신 대표이사들이 잇따라 선임돼 주목되고 있다.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2005년 들어 카프로, 휴켐스, 웅진코웨이, 케너텍, 고려시멘트 등에 재정경제부와 산업자원부, 농림부, 국세청 출신 인사들이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됐거나 재선임됐다. 나일론 원료 Caprolactam을 생산하는 카프로는 3월28일 이사회를 열고 이인원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이인원 대표는 재무부 출신으로 증권, 보험, 중소금융 부서에서 20여년을 근무한 후 국세청으로 옮겨 간세국장, 재산세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5년 초 예금보험공사 사장에서 물러나자마자 민간부분으로 스카우트됐다. 바이오에너지 사업체인 케너텍은 3월25일 신동오 전 중소기업청 차장을 새 대표이사로 임명해 정복임 대표이사와 함께 쌍두마차 체제로 회사를 이끌도록 했다. 신동호 대표는 옛 상공부에서 아중동통상과장과 구주통상과장, 미주통상과장, 제철과장, 통상정책과장을, 통상산업부에서 석유심의관, 무역정책심의관, 산업자원부에서 무역정책심의관을 지낸 통상 전문가이다. 고려시멘트는 3월18일 양원돈 전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을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해 종전 유창수 대표이사와 공동으로 회사를 운영토록 했다. 양원돈 대표는 공인회계사와 행정고시를 모두 합격한 후 총무처에서 10년가량 몸담다 국세청으로 옮겨 공주세무서장, 주영대사관 참사관, 서울지방국세청 영등포세무서장 등을 지냈다. 정수기 제조기업인 웅진코웨이는 5월2일 이사회를 열고 조중형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조중형 부회장은 재무부에서 국제과장과 국세심판소 심판관, 세무공무원교육원장을 지낸 후 국세청으로 옮겨와 국제조세실장, 조세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1996년부터 웅진에 몸담고 있다. 이에 산업계 관계자들은 “관료출신 중에는 수십년간 금융, 무역, 세무 등의 업무를 처리하며 나름대로 전문성을 쌓았기 때문에 최고경영자(CEO)로 손색이 없는 경우가 많고, 특히 대관업무는 관료출신들이 훨씬 잘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2005년 들어 관료출신들이 진출한 상장기업의 주가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휴켐스(3.1%)와 카프로(5.2%), 웅진코웨이(3.3%) 등은 새 대표 취임 이후 5월4일 현재 주가가 상승했지만 케너텍(-19.8%)과 고려시멘트(-8.1%)는 하락했다. <화학저널 20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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