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MA 대체 PC 확산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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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펄스, 광투과율 비슷하고 열ㆍ수분에 강해 … 선명화질 구현 TFT-LCD 부품 생산기업인 유펄스는 국내 최초로 대형 LCD TV 제작에 적합한 Polycarbonate 확산판을 개발했다고 6월7일 발표했다.PC 확산판은 중소형 LCD TV에 주로 사용되던 PMMA 확산판과 광투과율은 동일하면서 열과 수분에 강한 소재로 제작함으로써 대형 LCD TV에 적용해도 평면도를 유지해 오랫동안 균일하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동안 국내 LCD 패널기업들은 대형 LCD TV의 핵심부품인 확산판을 대부분 수입제품에 의존해왔다. 유펄스는 국산화 성공으로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기존제품 대비 10-20%의 원가절감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펄스는 2005년 TFT-LCD TV용 확산판 부문과 모니터용 도광판 부문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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