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i, MIBK 중국투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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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용 용제 수요 급증 … 아세톤 소비 확대로 페놀체인 강화 Mitsui Chemicals이 아세톤(Acetone)의 유도제품인 MIBK(Methyl Isobutyl Ketone) 중국생산을 위한 사업화조사(FS)에 착수했다.중국에서 도료용 용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일본설비도 풀가동상태이기 때문에 현지공급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페놀(Phenol)의 부산물인 원료 아세톤은 잇따른 페놀 신증설로 공급과잉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페놀체인을 핵심으로 삼고 있는 Mitsui Chemicals은 아세톤 유도제품을 확대함으로써 페놀체인을 강화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서 아세톤을 원료로 하는 IPA(Iso Propylene Alcohol)의 추가증설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MIBK는 높은 용해력을 가진 중비점용제로 선박의 중방식도료나 자동차용 도료 외에도 Epoxy Resin, 자기테이프 제조용 용제로서 사용되고 있다. Mitsui Chemicals은 岩國大竹공장에 2만4000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는 일본 최대 메이커이다. 중국 설비 생산능력은 2만-4만톤으로 2006-2007년까지 완공할 계획인데, 2005년 투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아세톤은 페놀 생산에서 부생하는 제조공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벤젠(Benzene) 및 프로필렌(Propylene)을 원료로 중간체 Cumene을 제조하고 페놀을 생산하면 페놀 톤당 0.6톤이 부생된다. 아세톤을 부생하지 않는 톨루엔(Toluene)법이 경쟁력을 상실해 설비가 정지되는 가운데 아시아에서 Cumene법 페놀의 신증설계획이 잇따르고 있다. 또 아세톤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으나 주력용도인 MMA(Methyl Methacrylate) Monomer는 C4를 원료로 하는 직산법에 비해 ACH(Acetone Cyan Hydrin)법의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 따라서 아세톤은 2006-2007년 공급과잉상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돼 페놀체인을 핵심으로 삼고 있는 Mitsui Chemicals은 MIBK 증설을 통해 아세톤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페놀체인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도료·잉크용 용제 등에 사용되는 IPA도 아세톤을 원료로 사용하는 프로세스를 사용해 추가증설을 검토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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