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삼성-LG 싸움으로 결판
|
삼성, SDI-전자 주고받기 경쟁 … LG는 전자-필립스 분리대응 삼성그룹과 LG그룹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 선점을 위해 공격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삼성그룹에서는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나란히 대형 OLED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OLED 생산기업인 삼성SDI는 최근 자회사인 삼성OLED를 흡수 합병했고, 2005년 들어서는 수동형 OLED 판매량이 2004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 삼성전자가 최근 세계 최대크기인 40인치 OLED 개발에 성공해 대형 OLED 부문을 둘러싼 삼성전자와 삼성SDI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40인치 능동형 OLED 개발은 대형부문에 대한 선점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돼 역시 독자적으로 대형 부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삼성SDI와 한판승부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중ㆍ소형 OLED는 삼성SDI가 맡는 쪽으로 정리된 상태이지만 TV용으로 대표되는 능동형 대형 OLED 부문에서는 양사 모두 개별적으로 연구개발 작업을 진행했다. LG그룹은 OLED 사업과 관련해 소형은 LG전자가, 대형은 LG필립스LCD가 맡되 양사가 공동개발체제를 구축해 차세대 OLED 개발에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2004년 4월부터 구미공장에서 수동형 OLED 라인을 가동하고 있는데, 월 최대 100만개를 양산할 수 있으며 주로 자사 휴대폰용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고 있다. LG필립스LCD는 최근 능동형 OLED 양산장비에 대한 구매의향서를 발송하고 사업화에 착수했다. OLED는 액정화면(LCD)의 뒤를 잇는 새로운 기술로 화면 반응속도가 LCD에 비해 1000배 이상 빠르고, 두께도 LCD의 3분의 1로 줄일 수 있어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이나 LCD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휴대폰 등 소형 제품에 쓰이는 수동형 OLED는 제조원가가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10인치 이상 대형화하기 어렵고, 능동형 OLED는 TV용으로 대형화가 가능하지만 관련기술이 아직까지는 완벽하지 않은 상태이다. <화학저널 2005/06/1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전자소재] OLED, 한국·일본 협력으로 중국 견제한다! | 2025-12-10 | ||
| [전자소재] 호도가야, OLED 자회사 한국증시 상장 | 2025-10-29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자동차소재] 자동차 시스템, LFP·OLED·AI가 핵심 전기자동차 효율 좌우한다! | 2025-08-29 | ||
| [전자소재] OLED, 중국이 곧 삼성을 제친다! | 2025-07-11 | ||
| [백송칼럼] OLED에 그치지 않는다! | 2025-05-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