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5달러 돌파 우려된다!
|
6월27일 53.79달러로 0.53달러 상승 … 에너지 절감대책 수입 절실 국제유가의 초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동산 두바이(Dubai)유 가격도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어 산업계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두바이유 가격은 6월27일 배럴당 53.79달러로 6월24일보다 0.53달러 상승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두바이유는 6월초 배럴당 50달러를 돌파한 뒤 역대 최고치 갱신행진을 계속하고 있으며 심리적 마지노선인 배럴당 55달러를 넘보고 있다. 두바이유는 6월 평균가격이 배럴당 50.79달러로 5월 45.41달러에 비해 5.38달러 상승했으며, 2005년 평균 가격은 배럴당 44.35달러로 2004년 평균가격인 33.64달러보다 10달러 이상 올랐다. 국제유가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휘발유 성수기, 중간유분 재고 부족, 하반기 석유 수요증가 예상 등 전반적인 수요강세 속에 잉여 공급능력 제한, 산유지역 정정불안 요인이 겹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석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원유 정제시설의 한계로 석유제품 공급여력이 많지 않은 것이 2004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고유가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여기에 중동정세 불안, 미국 정유시설 피해 등 일시적인 공급불안 요인들이 국제유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를 전망하는 국내 민관협의체인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세계 석유 수요증가세 지속,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잉여 생산능력 제약, 주요 소비국의 정제능력 제약,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요인 상존 등을 감안해 2005년 하반기에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45-50달러로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단기간에는 두바이유가 배럴당 50달러를 넘어 55달러선의 초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게 대두되고 있다. 한편, 정부는 고유가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에너지 절약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통상 연평균 원유가격이 전년대비 5%p 오르면 경제성장률이 0.2%p 둔화되고 소비자 물가지수는 0.2-0.4%p 상승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국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2008년까지 에너지 수요의 7%인 1880만TOE(석유환산톤)를 절감하고 연평균 에너지 소비증가율을 3.1%로 억제할 방침이다. 또 컴퓨터, 세탁기 등 가정용 전력 소비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6대 가전제품의 에너지 소비량 절감대책을 시행하고 관련기업들과 에너지효율 제품 개발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에너지절약을 위해 에너지절약시설 투자인센티브 확대, 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고효율 자동차 조기 상용화 집중지원, 버스전용차로 등 수송체계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6/2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55달러로 한풀 꺾였다! | 2021-01-25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하루만에 55달러도 붕괴 | 2021-01-19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코로나로 55달러도 붕괴… | 2020-02-26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55달러를 회복했다! | 2020-02-13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55달러 하루만에 붕괴 | 2020-0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