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3사 원료확보 차원에서 … 나프타 60만톤에 MX 40만톤 생산 호남석유화학이 인천정유 인수에 뛰어들어 주목된다.호남석유화학은 7월12일 마감된 인천정유 매각 재입찰에 석유화학 3사의 원료 확보 차원에서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호남석유화학은 롯데대산유화 인수에 따라 석유화학 원료로 사용되는 나프타 수입량을 130만톤에서 300만톤 이상으로 대폭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또 KP케미칼에서 생산하고 있는 P-X(Para-Xylene)의 원료인 Mixed Xylene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서는 정유사업 진출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루 27만5000배럴의 원유 정제능력을 갖춘 인천정유는 나프타 60만톤과 MX 40만톤을 생산하고 있다. KP케미칼은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 MX 110만톤 중 외국에서 95만톤, 인천정유에서 15만톤을 각각 구입하고 있다. 인천정유 매각 재입찰에는 호남석유화학과 함께 SK, GS칼텍스, S-Oil 등 국내 정유기업들도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또 매각 계약단계에서 무산된 중국의 Sinochem과 최대 채권단인 Citigroup측의 씨티그룹 파이낸셜프로덕트와 씨티벤처캐피털도 의향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모건스탠리 이머징마켓, STX컨소시엄, 이에프시스템, 세광에너지 등도 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모두 12사와 펀드가 재입찰에 참여할 의사를 나타냈다. <화학저널 20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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