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시장 “지금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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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렸던 SM 플랜트 속속 재가동 … Do How도 가동계획 6월 가격조정을 위해 가동을 중단했던 SM(Stryene Monomer) 플랜트들이 7월부터 중국의 가을철 성수기 재고확보 수요와 내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일제히 가동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6월 중순 가동을 중단했던 한국BASF의 울산 소재 SM 플랜트는 7월1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갔고, 롯데대산유화도 설비보수를 완료하고 가동을 정상화했다. 동부한농화학의 울산 소재 No.1과 No.2 플랜트는 가동률 100%를 유지하고 있으나 No.2 플랜트는 10월 중순쯤 정기보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국 Do How의 Cangzhou 소재 SM 15만톤 플랜트도 상업가동을 계획하고 있어 SM 수급밸런스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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