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임직원 자녀 청학동 예절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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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은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들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7월28일까지 2차례에 걸쳐 지리산 청학동 우리서당에서 예절학교를 연다고 7월20일 발표했다. 청학동 예절학교는 효에 대한 다짐과 명상, 예의범절과 한문교육, 전통놀이와 인절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삼성토탈은 “자녀들이 모처럼 도심을 벗어나 대자연속에서 예절교육과 다양 한 체험학습을 통해 방학을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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