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턴, 경영참여 목적 지분 17-5% 보유 … 잠재적 위협에 노출상태 외국인 투자자의 잠재적 경영권 위협에 노출된 상장기업이 45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개정 5% 룰에 따라 경영참여 목적으로 5%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한 외국인 주주를 둔 상장기업이 6월말 현재 유가증권시장 57사, 코스닥시장 50사 등 107사로 집계됐다. 특히, 외국인이 최대주주인 회사와 합작기업을 제외하고 경영참여 목적으로 외국인이 5% 이상의 지분을 보유중인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30사, 코스닥시장 15사 등 45사로 파악됐다. 미국계 템플턴글로벌어드바이저는 KT(7.78%)와 SK텔레콤(5.42%) 주식을 경영참여 목적으로 대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계열인 템플턴에셋매니지먼트가 경영참여 의사를 밝힌 회사는 현대산업개발(17.49%), 삼성정밀화학(17.52%), LG생활건강(13.34%), 강원랜드(5.87%), 대우조선해양(5.04%), CJ(9.89%), LG석유화학(6.32%), LG화학(5.07%) 등 12사에 달한다. 템플턴에셋매니지먼트는 국순당(5.65%), 아이디스(12.71%), 하츠(17.73%) 등 코스닥 3사에 대해서도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템플턴 계열이 경영참여를 선언한 상장기업이 17사에 달하고 있다. 더바우포스트그룹은 삼일제약(12.88%), 삼천리(5.79%), 일성신약(8.75%), 한국포리올(8.9%), 경동제약(10.94%) 등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제약기업 8사에 대한 경영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이다. 소버린애셋매니지먼트는 LG전자(7.2%)와 LG(7.0%), 프랭클린뮤추얼은 KT&G(7.14%) 주식을 경영참여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헤르메스는 현대산업개발(7.03%), 현대해상(5.5%), 한솔제지(5.19%)와 코스닥기업인 솔본(8.62%) 등 4사에 대해 경영참여 목적으로 주식을 보유중이다. <화학저널 200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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