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노동생산성 증가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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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상반기 1.9% 증가 그쳐 … 정유 4.9%에 플래스틱 4.8% 제조업 22개 업종 중 2005년 1/4분기 노동생산성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업종이 16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자원부에 따르면, 노동생산성 증가율 상위 5개 업종은 영상ㆍ음향ㆍ통신장비(19.0%), 기타 운송장비(15.5%), 자동차ㆍ트레일러(9.3%), 제1차 금속산업(8.1%), 코크스석유정제품(4.9%)으로, 자동차ㆍ트레일러(9.3%)로 전체적으로 노동투입량이 4.7% 증가하면서 산출량이 14.5% 늘어 성장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했다. 반면, 담배(△50.9%), 가죽ㆍ가방ㆍ신발(△10.7%), 의료ㆍ정밀ㆍ광학기기(△9.2%), 목재ㆍ나무제품(△6.5%), 비금속광물제품(△5.5%)은 노동생산성이 하락했다. 화학 관련산업은 코크스ㆍ석유정제가 4.9% 증가한 반면, 화합물ㆍ화학학제품은 1.9% 증가에 그쳤고, 고무ㆍ플래스틱은 4.8% 증가했다. 섬유 역시 2.8% 증가했다.
반면, 단위노동비용이 증가한 업종은 20개로 담배(68.4%), 가죽ㆍ가방ㆍ신발(27.1%), 의료ㆍ정밀ㆍ광학기기(26.7%), 비금속광물제품(21.1%), 봉제의복ㆍ모피(20.6%) 순으로 증가해 노동생산성 하락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화학산업 관련업종은 코크스ㆍ석유정제가 2.4%, 화합물ㆍ화학제품이 1.3% 증가에 머물렀으나, 고무ㆍ플래스틱은 7.1% 증가했고, 섬유는 무려 17.4% 증가했다. 표, 그래프: | 노동생산성 증가율 비교(2005.Q1) | <화학저널 200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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