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영업부진 만회 “공격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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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차별화제품 출시 수익성 강화 … 생활건강은 프리미엄 강화 LG그룹이 상반기 주력 계열사들의 영업실적 부진을 털고 하반기 재도약을 위해 공격경영을 기치로 총력전에 돌입했다.LG는 하반기에 환율하락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딛고 수익성 및 미래 성장성 확보에 주력키로 하고 최근 수익창출 총력체제 가동에 들어갔다. 2005년 경영실적이 전자, 화학 중심의 글로벌 리딩기업 도약발판 마련을 위한 바로미터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상반기에 전자, 화학 등 주력 계열사들이 고전햇기 때문이다. 노기호 LG화학 사장은 8월 19-20일 사업본부장 및 공장 임원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 워크숍을 개최하고 핵심사업 계획 및 전략을 모색한다. 노기호 사장은 7월 하순 <임원 워크숍>을 갖고 현재의 경영환경 극복전략 및 창호ㆍOLED 소재 사업 등 차별화된 제품 발굴과 미래성장동력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LG화학은 PVC 및 ABS의 글로벌 1위 육성을 위해 200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중국 Tianjin에 EDC, VCM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인조대리석 하이막스를 생산하는 미국공장도 2005년 10월 준공해 북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중국의 원단 후가공 생산라인도 10월 구축될 예정이다. 또 난연전지, 휴대기기용 초슬림형 전지 등 차별화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LCD TV용 특화제품, 감광제, PDP필터 등 신규사업 사업역량 강화도 추진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 부문에서 경쟁력이 낮은 저가제품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현재 30%선인 프리미엄 브랜드 비중을 중장기적으로 70% 선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집중육성과 브랜드 구조조정 작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상당수 해외지역에서 수익성 낮은 OEM(주문자 상표부착) 수출은 중단키로 했다. 이밖에 LG생명과학은 서방형 성장호르몬(SR-hGH)의 미국수출 본격화를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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