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5달러대 약보합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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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 55.60달러로 0.02달러 하락 … WTIㆍBrent는 급등 8월19일 국제유가는 요르단 주둔 미국 군함에 대한 미사일 공격과 에콰도르 석유수출 중단으로 급등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2.08달러 상승한 65.35달러에, 런던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 선물유가도 1.96달러 상승한 64.36달러에 거래 종료됐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 고유가로 인한 수요감소와 시장강세가 뒤늦게 반영돼 0.02달러 하락한 55.60달러를 형성했다.
현재 에콰도르는 비상시국으로 북동부 아마존 원유지대인 Orellana 주와 Sucumbios 주에서 외국 석유회사에 대항해 주민들이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군 병력이 투입돼 일부 석유생산이 재개됐으나 주정부까지 중앙정부에 반기를 들어 정상적인 석유생산은 11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콰도르는 석유생산량 53만배럴 중에서 39만배럴을 수출하며 미국으로는 29만배럴을 수출하고 있다. 에콰도르 사태로 미국 수출물량이 절반으로 줄어 국제유가 상승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김건우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8/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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